[NBA 이모저모] 탐 티보듀, “데릭 로즈, 재활 잘 하고 있다”
- NBA / kahn05 / 2013-12-30 00:05:0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재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로즈는 지난 11월 22일(미국시간) 오른쪽 무릎 반월판연골이 찢어지는 큰 부상을 입었다. 2012~13 시즌을 통째로 날렸던 그는 이번 시즌 역시 코트가 아닌 재활로만 시간을 보내야 한다. 두 번째 시련이 닥친 셈이다.
탐 티보듀(55) 시카고 감독은 “로즈가 재활을 잘 견디고 있다. 잘 하고 있다”며 로즈가 재활을 잘 견뎌내고 있다고 밝혔다. 티보듀 감독은 “로즈가 곧 팀 동료들과 함께 벤치에 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아마 몇 주가 지나야 할 것이다. 아직은 목발을 짚고 있다. 버팀목이 있어야 걸을 수 있다. 그래서 그가 원하지 않는다면, 그를 벤치에 앉히지 않을 것”이라며 로즈가 아직까지 목발에 의지해 보행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그는 로즈의 재활 과정을 보고 흡족해했다. 그는 “로즈가 재활 운동에 착실하다. 많은 과정을 거친 것은 아니지만, 더 많은 움직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로즈의 재활 의지를 높이 샀다.
한편, 시카고 불스는 로즈 외에도 조아킴 노아(211cm, 센터)와 루올 뎅(208cm, 포워드)이 부상으로 빠져있다. 노아는 엉덩이 부상을 당했고, 뎅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시즌 전체를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여러 가지 시련을 동시에 겪고 있는 시카고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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