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테판 커리 동생’ 세스 커리, 멤피스와 계약

NBA / kahn05 / 2013-12-26 10:09:08
20131226 세스 커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형제의 맞대결이 이뤄질 것인가?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5일(한국시간) D-리그 소속 산타크루즈 워리어스에서 뛰고 있던 세스 커리(188cm, 가드)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세스 커리는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뛰고 있는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의 동생이다.

세스 커리는 이번 시즌 D-리그 12게임에 나서 평균 37.3분을 소화했고, 21.3득점 7.8어시스트 3.5리바운드에 1.58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도 43.9%로 비교적 정확한 편이다.

세스 커리의 형인 스테판 커리는 이번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평균 37.2분을 소화했고, 23.9득점 9.2어시스트 4.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의 3점슛 성공률은 41.8%에 달할 정도이다. 스테판 커리는 어느덧 NBA 최고의 3점 슈터 중 1명으로 우뚝 섰다.

세스 커리는 듀크대 시절 평균 17.5득점을 기록하던 유망주였다. 2013 NBA 드래프트에 나서기는 했지만, 선택받지 못했다. 그가 과연 멤피스 소속으로 형과 맞대결을 펼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세스 커리(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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