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조지 힐 밀친’ 폴 피어스, 1,587만원 상당 벌금 부과

NBA / kahn05 / 2013-12-26 10:07:22
20131102 폴 피어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폴 피어스(203cm, 포워드)가 불필요한 파울로 벌금을 크게 물 예정이다.

NBA 사무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조지 힐(188cm, 가드)에게 불필요한 파울을 범한 피어스에게 15,000달러(약 1,587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피어스는 지난 24일 인디애나와의 3쿼터 경기 도중 속공을 시도하던 힐의 몸을 팔로 내리치는 과격한 파울을 범했다. 심판진은 그에게 플래그런트 파울 2를 부과했다. 피어스는 코트에서 자동 퇴장당했다.

피어스는 이 날 첫 야투 7개를 모두 놓치는 부진을 보였다. 1999년 3월 9일(미국시간)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피어스의 16년 NBA 인생 중 16번째로 있는 일이기도 했다. 브루클린 또한 인디애나에 86-103으로 완패했다.

한편, KBL은 지난 12월 14일 전주 KCC의 김민구(190cm, 가드)에게 고의적인 파울을 범한 서울 SK의 애런 헤인즈(199cm, 포워드)에게 2경기 출전 정지와 500만원의 벌금을 내렸다. SK가 헤인즈에게 추가 징계를 자체적으로 내렸으나, NBA와 대조되는 징계 수위임에는 분명해보인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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