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2연승 주도’ 노비츠키, “휴식을 잘 취했을 뿐”
- NBA / kahn05 / 2013-12-20 01:42:5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노비츠키, 몸 관리 하는 법을 아는 선수”
댈러스 매버릭스가 지난 19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를 105-91로 꺾었다. 댈러스는 이 날 승리로 15승 10패를 기록했고, 2연승을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5위 휴스턴 로케츠(17승 9패)를 1.5게임 차로 추격했다.
이 날의 수훈갑은 덕 노비츠키(211cm, 포워드)였다. 복부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게임을 결장했던 노비츠키는 이 날 20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과 1개의 블록슛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노비츠키는 “월요일에 연습할 때는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인 것은 우리가 이틀 동안 경기가 없었다는 것이다. 휴식을 취하면서 몸이 좋아졌고, 오늘 또한 그랬다”며 휴식으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몬타 엘리스(191cm, 가드)도 이 날 18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에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노비츠키를 도왔다. 엘리스는 “노비츠키는 리그에서 오랜 시간을 뛰었고, 몸 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선수”라며 노비츠키의 몸 관리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시즌부터 댈러스 유니폼을 입게 된 호세 칼데론(191cm, 가드)은 “노비츠키는 모든 것을 쉽게 하는 것 같다. 특히, 점프한 후 슈팅 타점을 놓는 능력은 놀라울 정도”라며 노비츠키의 슈팅 능력에 놀라워했다.
한편, 멤피스는 이 날 패배로 10승 15패를 기록하며 5연패에 빠졌다. 토니 알렌(193cm, 가드)과 잭 랜돌프(206cm, 포워드)가 각각 16점과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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