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파블로 프리지오니, 오른쪽 엄지발가락 부상

NBA / kahn05 / 2013-12-18 00:03:08
20131218 파블로 프리지오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 닉스가 또 하나의 악재를 안게 됐다.

뉴욕 닉스의 포인트가드인 파블로 프리지오니(191cm, 가드)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3쿼터 9분49초를 남겨놓고 백코트를 하다 홀로 넘어졌다. 그리고 그는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통증을 호소했고, 코트를 떠났다.

뉴욕 측에서는 프리지오니의 부상이 수술까지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프리지오니는 약 2주 넘게 코트에 나서지 못한다. 뉴욕은 레이먼드 펠튼(185cm, 가드)에 이어 프리지오니마저 잃으며 포인트가드 기용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뉴욕이 가용할 수 있는 가드 자원은 베노 우드리히(191cm, 가드)와 투레 머리(196cm, 가드) 밖에 없다. 마이크 우드슨(55) 뉴욕 감독은 이만 셤퍼트(196cm, 가드)를 포인트가드로 기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뉴욕에 나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지난 11월 5일(이하 미국시간)부터 부상으로 빠졌던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가 이번 주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 17일부터 팀 연습에 합류한 상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파블로 프리지오니(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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