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릴라드 결승 득점’ 포틀랜드, 디트로이트 격파
- NBA / kahn05 / 2013-12-16 11:21:0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포틀랜드의 21번째 승리는 힘겨웠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16일(한국시간)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연장 접전 끝에 111-109로 격파했다. 포틀랜드는 이 날 승리로 21승 4패를 기록했고, 4연승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포틀랜드의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는 27득점 12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는 연장전 종료 부저가 울림과 동시에 결승 득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통했다. 릴라드는 이 날 23득점 7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디트로이트의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는 이 날 3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그렉 먼로(211cm, 센터)와 로드니 스터키(196cm, 가드)가 각각 17득점 7리바운드와 17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은 패하고 말았다.
한편, 새크라멘토 킹스는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휴스턴 로케츠를 106-91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새크라멘토에 새롭게 가세한 루디 게이(201cm, 가드)는 이 날 26득점 5리바운드에 4어시스트와 4스틸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보였고, 드마커스 커즌스(208cm, 센터)는 21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루디 게이의 활약을 지원했다.
또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페덱스 포럼에서 멤피스 그리즐리스에 101-93으로 승리를 챙기며 5할 승률(12승 12패)에 복귀했다.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30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도 19득점 5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 16일 경기 결과
포틀랜드(21승 4패) 111(29-22, 21-29, 23-33, 26-15, 12-10)109 디트로이트(11승 14패)
새크라멘토(7승 15패) 106(28-28, 29-21, 24-22, 25-20)91 휴스턴(16승 9패)
미네소타(12승 12패) 101(28-17, 28-29, 21-27, 24-20)93 멤피스(10승 1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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