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안드레 드루먼드, “브루클린전 자유투, 연습의 결과”

KBL / kahn05 / 2013-12-15 00:04:57
20131104 안드레 드루먼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13일 오전(한국시간) 팰리스 오브 오번 힐스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03-99로 격파했다. 디트로이트는 이 날 승리로 11승 13패로 동부 컨퍼런스 4위에 올라섰다.

이 날의 수훈갑은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였다. 드루먼드는 이 날 22득점 13리바운드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8개의 자유투 중 6개를 성공시키며 평소보다 안정적인 자유투 능력을 보여줬다. 그의 이번 시즌 자유투 성공률은 41%다.

그는 이 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매일 자유투를 연습하고 있다. 오늘 자유투는 연습의 결과로 나타난 것이다”며 자유투 성공률이 좋아진 원동력을 설명했다.

디트로이트는 3쿼터까지 86-68로 앞서며 쉽게 경기를 마치는 듯했다. 하지만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에게 후반전에만 3점슛 5개를 포함해 17점을 허용했다. 디트로이트는 결국 경기 종료 18.5초를 남겨놓고 101-99로 쫓겼다. 하지만 카일 싱글러(203cm, 가드)가 마지막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부를 확정지을 수 있었다.

디트로이트의 천시 빌럽스(191cm, 가드)는 “우리는 오늘 경기를 통해 또 한 번 배웠다. 우리가 앞선 상황에서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때 생기는 현상”이라며 팀의 소극적인 플레이가 추격의 발판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브루클린의 케빈 가넷(211cm, 포워드)은 이 날 경기에서 정규리그 통산 14,000개의 리바운드를 달성했다. 그는 카림 압둘 자바(66)과 칼 말론(50)에 이어 역대 3번째로 정규리그 통산 25,000득점 14,000리바운드 5,000어시스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 드루먼드(디트로이트 피스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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