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새크라멘토맨' 루디 게이,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뛰고 싶다”

KBL / kahn05 / 2013-12-11 00:06:15
20131210 루디 게이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루디 게이(201cm, 가드)가 자신이 새롭게 가세할 팀의 경기를 관전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10일(한국시간)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2-97로 꺾고, 6승 13패를 기록했다.

드마커스 커즌스(211cm, 센터)는 이 날 32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데릭 윌리엄스(203cm, 포워드)는 커리어 최다 득점인 31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새크라멘토에 새롭게 가세한 루디 게이는 이 날 경기를 관전했다. 토론토 소속이었던 게이는 아론 그레이(213cm, 센터)-퀸시 에이시(201cm, 포워드)와 함께 새크라멘토로 이적했다. 새크라멘토는 그레비스 바스케스(198cm, 가드)와 패트릭 패터슨(206cm, 포워드), 존 샐먼스(198cm, 포워드)와 척 헤이즈(198cm, 포워드)를 토론토로 보냈다.

루디 게이는 경기 관전 후 “새크라멘토에서 좋은 날이 올 것 같다. 드마커스 커즌스와 데릭 윌리엄스가 오늘 경기에서 잘해준 것 같다. 이들과 함께 플레이하고 싶다”며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나서고 싶은 마음을 표출했다.

루디 게이는 토론토 내 최다 득점 2위를 기록할 정도로 득점력이 있는 선수였다. 그는 이번 시즌 평균 18.0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야투 성공률이 39%로 떨어졌다.

마이크 말론(42) 새크라멘토 감독은 “우리는 새롭게 가세한 이들과 경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고민해야 한다”며 새롭게 가세한 이들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루디 게이가 과연 새로운 팀에서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루디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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