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르브론 더블더블’ 마이애미, 미네소타 완파
- NBA / kahn05 / 2013-12-08 13:05:1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이애미 히트는 8일(한국시간) 타겟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103-82로 완파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15승 5패를 기록했고, 미네소타는 9승 11패로 5할 승률 달성에 실패했다.
마이애미의 수훈갑은 르브론 제임스였다. 르브론은 이 날 21득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도 19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르브론의 활약을 지원했다.
미네소타의 케빈 마틴(201cm, 가드)은 19득점 4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했고, 니콜라 페코비치(213cm, 센터)도 18득점 12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활약은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한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LA 클리퍼스를 88-82로 꺾고, 7승 13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카일리 어빙(191cm, 가드)과 트리스탄 톰슨(206cm, 포워드)이 각각 20득점 6어시스트와 20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앤드류 바이넘(213cm, 센터)도 18득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또한, 덴버 너게츠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03-92로 꺾고, 12승 8패를 기록했다. 덴버의 네이트 로빈슨(174cm, 가드)는 이 날 20득점 3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주도했고, 랜디 포예(193cm, 가드)와 조던 해밀턴(201cm, 포워드)도 각각 13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 8일 경기 결과
덴버(12승 8패) 103(25-27, 24-26, 28-24, 26-15)92 필라델피아(7승 14패)
클리블랜드(7승 13패) 88(29-23, 21-26, 17-17, 21-16)82 LA 클리퍼스(13승 8패)
디트로이트(10승 10패) 92(25-24, 22-23, 24-9, 21-19)75 시카고(8승 10패)
마이애미(15승 5패) 103(24-25, 31-17, 21-18, 27-22)82 미네소타(9승 11패)
골든스테이트(12승 9패) 108(29-19, 20-24, 28-17, 31-22)82 멤피스(9승 10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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