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네이트 로빈슨, 판정 비난으로 25,000달러 벌금

NBA / kahn05 / 2013-12-08 00:00:57
20131123 네이트 로빈슨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네이트 로빈슨(174cm, 가드)이 벌금을 크게 물게 됐다.

NBA 사무국은 7일(한국시간) 덴버 너게츠의 네이트 로빈슨에게 25,000달러(약 2,645만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고 밝혔다. 로빈슨은 지난 주 자신에게 주어진 테크니컬 파울에 대해 심판진에게 항의한 바 있었다.

로빈슨은 지난 11월29일(미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경기 이후 덴버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나를 정말 싫어한다. 왜 그런지도 잘 모르겠다”며 심판진의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로빈슨은 이번 시즌 평균 18.7분을 소화하며 10.2득점 2.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지난 뉴욕과의 경기에서 18분을 소화하며 16점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그는 이 날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하지만 로빈슨은 “이미 그러한 결정이 나올 것이라는 걸 알았다. 그러나 나는 플레이를 통해 극복하면 되는 부분이다”며 벌금에 개의치 않았다. 그가 과연 이번 판정에 개의치 않고 얼마나 나은 플레이를 보여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네이트 로빈슨(덴버 너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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