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 - 용인 삼성생명, 1대1 드래트프 단행
- KBL / sportsguy / 2013-12-04 19:07:26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2013-14 시즌 첫번째 트레이드가 단행되었다.
용인 삼성생명과 안산 신한은행은 각각 취약한 포지션 강화를 위한 트레이드를 실시했다.WKBL은 “4일 오후 삼성생명 박다정과 신한은행 최희진이 맞트레이드 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삼성생명 슛팅 가드 박다정(20, 173cm)과 신한은행 포워드 최희진(26,180cm)이다.
박다정은 2012년 드래프트 1순위로 뽑힌 프로 2년차 가드로, 인성여고 전성기를 이어갔던 주인공이다. 포인트 가드와 슛팅 가드를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박다정은 프로 입단 이후 드래프트 1순위로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한 채, 3년 만에 새로운 팀에서 두번째 커리어를 이어가게 되었다.
최희진 (26, 180cm)은 2006년 드래프트 6순위로 선발된 선수로, 프로 경력 8년차 포워드. 3점슛에 장점있는 장신 슛터지만, 팀 내 높은 포워드 진 깊이로 인해 출장 기회를 자주 잡지 못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본인의 활약 여부에 따라 기회의 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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