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7명 두 자리 득점’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격파
- NBA / kahn05 / 2013-12-04 12:39:1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 히트를 격침시켰다.
디트로이트는 4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를 107-97로 꺾고, 8승 10패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카일 싱글러(203cm, 가드)가 3점슛 4개를 포함해 18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그렉 먼로(211cm, 센터)와 로드니 스터키(196cm, 가드)도 각각 16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16득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와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도 각각 15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와 15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마이클 비즐리(208cm, 포워드)는 각각 23득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와 23득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도 14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디트로이트의 고른 공격 분포를 막는데 실패했다.
한편, 필라델피아 76ers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올랜도 매직을 2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26-125로 꺾었다. 마이클 카터-윌리엄스(198cm, 가드)가 27득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테디어스 영(203cm, 포워드)과 에반 터너(201cm, 가드)가 각각 25득점 12리바운드와 24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또한, 보스턴 셀틱스는 TD 가든에서 밀워키 벅스에 108-100으로 승리를 거뒀다. 조던 크로포드(193cm, 가드)가 25득점 5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제프 그린(206cm, 포워드)과 브랜든 배스(203cm, 포워드) 등 나머지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하는 활약으로 밀워키에 패배를 안겼다.
# 4일 경기 결과
필라델피아(7승 12패) 126(29-34, 29-23, 27-23, 19-24, 14-14, 8-7)125 올랜도(6승 12패)
보스턴(8승 12패) 108(28-23, 20-18, 21-22, 39-37)100 밀워키(3승 14패)
디트로이트(8승 10패) 107(28-18, 26-25, 28-25, 25-29)97 마이애미(14승 4패)
덴버(11승 6패) 111(27-29, 31-21, 31-15, 22-22)87 브루클린(5승 13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일 싱글러(디트로이트 피스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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