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 피어스, 오른손 부상으로 2~4주 결장

NBA / kahn05 / 2013-12-04 12:01:46
20131102 폴 피어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브루클린에 또 하나의 비상이 걸렸다.

폴 피어스(201cm, 포워드)가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다. 피어스는 오른손 중수골에 균열을 입는 부상을 입었다. 그는 이번 부상으로 인해 2~4주 동안 코트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

제이슨 키드(40) 브루클린 감독은 피어스의 손이 언제 다쳤는지를 모르고 있었다. 브루클린에서 피어스가 지난 30일(한국시간)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다쳤다는 보도 자료를 보내고 나서야 확인한 것이다.

브루클린은 현재 부상으로 인해 골머리를 썩고 있다.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가 발목 부상을 당했고,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는 등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지 못하다. 제이슨 테리(188cm, 가드) 또한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져있다.

브루클린은 현재 5승 12패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폴 피어스는 비록 “우리는 아직 기대 가능성이 높은 팀”이라고 말했지만, 선수들의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 브루클린이 언제쯤 제 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피어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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