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하든 31점’ 휴스턴, 샌안토니오 격파

NBA / kahn05 / 2013-12-01 15:06:22
20131115 제임스 하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의 득점력이 모처럼 폭발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12월 1일(한국시간) AT&T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2-106으로 꺾고, 13승 5패를 기록했다. 샌안토니오는 이 날 패배로 14승 3패를 기록했다.

하든은 이 날 3점슛 3개를 포함해 31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는 3점슛 4개를 포함해 25득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토니 파커(188cm, 가드)는 이 날 27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팀 던컨(211cm, 포워드)도 20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라고 말았다.

한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2-106으로 꺾고, 9승 9패를 기록했다. 미네소타는 케빈 마틴(201cm, 가드)이 27득점 3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케빈 러브(208cm, 포워드)와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가 각각 21득점 11리바운드와 21득점 9리바운드로 마틴의 활약을 지원했다.

또한, 유타 재즈는 US 에어웨이스 센터에서 피닉스 선즈를 112-104로 격파했다. 유타는 이 날 승리로 시즌 3승(15패)을 기록했다. 트레이 버크(183cm, 가드)와 리차드 제퍼슨(201cm, 포워드)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하는 고른 활약으로 피닉스에 시즌 8패(9승)를 안겼다.

# 12월 1일 경기 결과

미네소타(9승 9패) 112(29-24, 25-23, 30-30, 28-29)106 댈러스(10승 8패)
휴스턴(13승 5패) 112(30-24, 27-22, 26-34, 29-26)106 샌안토니오(14승 3패)
밀워키(3승 13패) 92(19-27, 28-14, 23-22, 22-22)85 보스턴(7승 12패)
유타(3승 15패) 112(28-23, 21-30, 29-24, 34-27)104 피닉스(9승 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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