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3점 100%’ 챈들러 파슨스, “시즌 초반, 슈팅 감각 최악이었다”
- NBA / kahn05 / 2013-12-01 01:14:28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했다”
휴스턴 로케츠는 30일 오전(한국시간)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14-95로 완파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12승 5패를 기록했고, 브루클린은 4승 12패로 부진의 늪에 빠졌다.
휴스턴의 수훈갑은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였다. 파슨스는 이 날 3점슛 6개를 모두 림으로 관통시켰고, 21득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점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파슨스는 “시즌 초반 슈팅 감각이 너무 안 좋았다. 그렇지만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했고, 체육관에서 연습을 꾸준히 하려고 했다. 초반에 너무 열심히 했던 것이 좋지 않은 스타트를 낳았던 것 같다”며 시즌 초반의 부진했던 요인을 설명했다.
휴스턴은 이 날 시즌 최다인 19개의 3점포를 기록했다. 케빈 맥헤일(56) 휴스턴 감독은 “우리가 원했던 움직임이 나왔다. 그래서 3점 찬스가 날 수 밖에 없었다”며 선수들의 움직임에 흡족해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는 이 날 12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테런스 존스(206cm, 포워드) 또한 11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와 브룩 로페즈(213cm, 센터)가 각각 18득점 13리바운드와 16점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챈들러 파슨스(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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