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닉 영 외곽 폭발’ 레이커스, 브루클린 격파

NBA / kahn05 / 2013-11-28 12:41:03
20131128 닉 영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닉 영(201cm, 가드)의 외곽포가 팀의 5할 승률을 견인했다.

LA 레이커스는 28일 오전(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99-94로 격파했다. 레이커스는 이 날 승리로 5할 승률(7승 7패)에 복귀했고, 브루클린(4승 11패)은 2연승에 실패했다.

닉 영은 이 날 3점슛 4개를 포함해 26득점을 폭발시키며 양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파우 가솔(213cm, 센터)은 21득점 8리바운드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조던 파머(188cm, 가드)도 15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과 2개의 블록슛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조 존슨(201cm, 가드)은 18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브루클린 내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안드레이 블라체(211cm, 센터)와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도 14득점과 12득점으로 팀 공격을 도왔지만, 패하며 빛이 바랐다.

한편,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샬럿 밥캐츠를 99-74로 꺾고, 14승 1패를 기록했다. 인디애나는 C.J 왓슨(188cm, 가드)이 18득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랜스 스티븐슨(188cm, 가드)과 폴 조지(203cm, 포워드) 등 주전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또한, 마이애미 히트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95-84로 꺾고, 시즌 12승(3패)을 달성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각각 28득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와 22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마이클 비즐리(208cm, 포워드)도 17득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 28일 경기 결과

올랜도(6승 9패) 105(33-27, 22-23, 22-23, 28-21)94 필라델피아(6승 10패)
인디애나(14승 1패) 99(22-11, 21-27, 17-14, 39-22)74 샬럿(7승 9패)
멤피스(8승 7패) 100(27-13, 22-23, 20-23, 31-34)93 보스턴(6승 11패)
마이애미(12승 3패) 95(22-28, 27-14, 21-18, 25-24)84 클리블랜드(4승 11패)
시카고(7승 7패) 99(25-29, 26-24, 25-15, 23-11)79 디트로이트(6승 9패)
LA 레이커스(8승 8패) 99(34-18, 20-22, 23-28, 22-26)94 브루클린(4승 11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닉 영(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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