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르브론 결승 득점’ 마이애미, 올랜도에 신승

NBA / kahn05 / 2013-11-24 13:09:10
20131030 르브론 제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팀을 구해냈다.

마이애미 히트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올랜도 매직을 101-99로 꺾고, 시즌 10승(3패)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가 27득점 4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르브론은 22득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웨이드를 지원했다. 르브론은 경기 종료 15초를 남겨놓고 결승 득점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의 수훈갑으로 거듭났다.

올랜도는 글렌 데이비스(206cm, 포워드)와 빅터 올라디포(193cm, 가드) 등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승부처에서 르브론을 막지 못하며 패배의 쓴맛을 봐야 했다.

한편, LA 클리퍼스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에 103-102로 승리했다. 클리퍼스는 크리스 폴(183cm, 가드)이 종료 2초를 남겨놓고 결승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일궈냈다.

폴은 이 날 22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디안드레 조던(211cm, 센터)과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도 각각 17득점 12리바운드와 16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또한,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06-98로 꺾고, 12승 1패를 기록했다. 로이 히버트(218cm, 센터)는 이 날 27득점 13리바운드 6블록슛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 24일 경기 결과

LA 클리퍼스(9승 5패) 103(29-13, 28-35, 18-21, 28-33)102 새크라멘토(4승 8패)
인디애나(12승 1패) 106(25-22, 31-30, 21-14, 29-32)98 필라델피아(6승 9패)
워싱턴(5승 8패) 98(26-27, 23-25, 27-17, 22-20)89 뉴욕(3승 9패)
보스턴(5승 10패) 94(25-24, 24-29, 15-21, 30-13)87 애틀란타(8승 6패)
마이애미(10승 3패) 101(16-20, 23-35, 32-22, 30-22)99 올랜도(4승 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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