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스티븐슨 트리플더블’ 인디애나, 보스턴에 후반 역전극 펼쳐
- NBA / kahn05 / 2013-11-23 16:23:2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23일(한국시간) TD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97-82로 꺾고, 시즌 11승(1패)을 기록했다. 보스턴은 이 날 패배로 시즌 10번째 패배(4승)를 떠안았다.
인디애나는 폴 조지가 27득점 3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랜스 스티븐슨이 10득점 11리바운드 10어시스트에 4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17득점 8리바운드에 3어시스트와 3스틸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보스턴은 조던 크로포드(193cm, 가드)와 제프 그린(206cm, 포워드)이 각각 24점과 20점을 기록했다. 자레드 설린저(206cm, 포워드)도 13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이 뼈아팠다.
한편, 필라델피아 76ers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밀워키 벅스를 115-107로 격파했다. 필라델피아는 에반 터너(201cm, 가드)와 스펜서 호스(216cm, 센터)가 각각 27점과 25점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홀리스 톰슨(203cm, 가드)도 16득점으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밀워키는 캐런 버틀러(201cm, 포워드)와 어산 일야소바(208cm, 포워드)만이 38점과 19점을 넣는데 그쳤다.
또한, 피닉스 선즈는 타임 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샬럿 밥캐츠를 98-91로 격파했다. 피닉스의 채닝 프라이(211cm, 센터)와 P.J 터커(198cm, 포워드)가 20점과 17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제럴드 헨더슨(196cm, 가드)과 켐바 워커(185cm, 가드)가 17점과 16점을 넣었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 23일 경기 결과
필라델피아(6승 8패) 115(28-20, 27-33, 20-20, 27-29, 13-5)107 밀워키(2승 9패)
토론토(6승 7패) 96(32-27, 19-11, 15-32, 30-18)88 워싱턴(4승 8패)
피닉스(6승 6패) 98(27-24, 28-20, 19-19, 24-28)91 샬럿(6승 7패)
인디애나(11승 1패) 97(22-25, 20-25, 25-8, 30-24)82 보스턴(4승 10패)
애틀란타(8승 5패) 96(27-22, 22-22, 24-24, 23-21)89 디트로이트(4승 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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