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크 우드슨, “해임 위기? 걱정하지 않아”

NBA / kahn05 / 2013-11-22 10:35:36
20131122 마이크 우드슨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욕 닉스의 위기와 함께 마이크 우드슨(55) 감독도 위기를 겪고 있다.

뉴욕은 현재 3승 8패로 동부 컨퍼런스 하위권으로 떨어져있다. 우드슨 감독도 홈 팬들로부터 야유를 받고 있다. 하지만 우드슨은 ESPN New York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있다. 경질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계속 뉴욕을 지도하고 싶다. 우리는 지금 위기에 처해있지만, 결국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 잘릴 것이라는 걱정도 하지 않고 있다”며 뉴욕의 감독으로 계속 남고 싶다는 말을 건넸다.

뉴욕은 현재 4연패에 빠져있다. 홈에서는 6연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홈 10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번 시즌은 그렇지 않다. 뉴욕 팬들의 우드슨 감독에 대한 걱정은 당연한 것이었다.

우드슨 감독은 “우리는 지금 우리가 파놓은 구멍에 빠져있다. 구멍에서 빠져나오는 것 또한 우리 스스로가 해야 한다”며 위기를 헤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경질론에 시달리고 있는 우드슨이 이번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크 우드슨(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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