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죽의 4연승 마이애미, 르브론 부진에도 대승
- KBL / 우식 이 / 2013-11-21 02:26:37

[바스켓코리아 = 이우식 기자] 마이애미 히트가 크리스 보쉬의 활약을 앞세워 파죽의 4연승을 내달렸다.
마이애미는 20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04-88로 승리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3연승을 하는 동안 모두 30점 이상을 득점했던 르브론 제임스가 13점(6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그치는 부진을 보였다. 하지만 그동안 부진했던 보쉬가 19점(5리바운드)로 제몫을 해줬고, 레이 알렌(17점 3리바운드), 마리오 챌머스(14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로 지원했다.
반면 애틀란타는 마이크 스캇이 15점(10리바운드)으로 분전했지만 알 호포드(12점 7리바운드), 페로 안틱 (12점 4리바운드) 등 동료들의 부진이 아쉬웠다.
한편, 워싱턴 위저즈는 홈인 버라이즌 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경기에서 104-100으로 승리했다. 워싱턴은 브래들리 빌(25점 5리바운드)와 네네 힐라리오(20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45점을 합작하며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또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어번 힐스에서 열린 뉴욕 닉스와의 맞대결에서 92-86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와 J.R.스미스에게 많은 득점을 허용했지만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를 따냈다.
특히 로드니 스터키는 21점(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최다득점을 올렸고, 안드레 드럼먼드(13점 11리바운드)와 그렉 먼로(16점 11리바운드)는 나란히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 20일 경기 결과
마이애미(8승 3패) 104(24-25, 24-20, 30-23, 26-20)88 애틀란타(6승 5패)
워싱턴(3승 7패) 104(27-34, 24-29, 30-18, 23-19)100 미네소타(7승 5패)
디트로이트(4승 6패) 92(26-24, 17-19, 28-20, 21-23)86 뉴욕(3승 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보쉬(마이애미 히트)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우식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