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듀란트, “마커스 스마트, 즉시 전력감이다”
- NBA / kahn05 / 2013-11-21 00:20:4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2년차 대학생이 케빈 듀란트(206cm, 포워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듀란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오클라호마 주립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마커스 스마트(193cm, 가드)다. 스마트는 19일(미국시간) 멤피스대와의 경기에서 39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듀란트는 “스마트는 지금 리그에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이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며 스마트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그는 스마트의 다재다능한 플레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듀란트는 USA Today Sports를 통해 “그는 믿기지 않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리바운드와 블록슛, 패스와 득점 등 팀을 이끌 능력이 충분하다. 팀 동료들을 어떻게 조율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는 것 같다”며 스마트가 가진 강점을 덧붙였다.
멤피스대의 코치인 조쉬 패스트너도 “그는 대학 레벨에서 충분히 최고가 될 수 있는 선수다”고 극찬했다. 하지만 스마트는 “팀 동료들이 내 찬스를 잘 봐줬을 뿐”이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스마트는 내년 여름 NBA 드래프트에 나올 가능성이 높은 선수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15.4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SPN NBA Insider인 채드 포드는 유망주 빅보드를 통해 스마트를 전체 5순위로 유력할 것이라며 평가한 적이 있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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