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랜돌프 더블더블’ 멤피스, 새크라멘토 꺾고 5할 승률 복귀

NBA / kahn05 / 2013-11-18 23:22:42
20131118 자크 랜돌프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자크 랜돌프(206cm, 포워드)가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슬립 트레인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97-86으로 꺾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5승 5패를 기록했고, 새크라멘토는 2승 7패를 기록했다.

멤피스는 랜돌프가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마르크 가솔(216cm, 센터)과 마이크 콘리(185cm, 가드)가 각각 19득점을 기록하며 랜돌프의 활약을 지원했다. 특히, 가솔은 19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새크라멘토는 트래비스 아웃로(206cm, 포워드)가 18득점 6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아이재아 토마스(175cm, 가드)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15득점을 성공시켰지만 시즌 3승을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한편,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에어 캐나다 센터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연장 접전 끝에 118-110으로 꺾었다. 포틀랜드는 이 날 승리로 8승 2패를 기록했고, 토론토는 4승 7패에 그치고 말았다.

포틀랜드는 라마커스 알드리지(211cm, 포워드)와 데미안 릴라드(191cm, 가드), 니콜라스 바텀(203cm, 가드)이 각각 25점 11리바운드와 25점 8어시스트, 24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고른 활약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토론토는 루디 게이(201cm, 가드)와 더마 드로잔(201cm, 가드)가 각각 30점과 29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포틀랜드의 기세를 꺾는데는 실패했다.

# 18일 경기 결과

멤피스(5승 5패) 97(25-18, 22-16, 27-31, 23-21)86 새크라멘토(2승 7패)
포틀랜드(8승 2패) 118(31-29, 26-25, 22-15, 23-33, 16-8)110 토론토(4승 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자크 랜돌프(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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