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하든 36점’ 휴스턴, 뉴욕 꺾고 6승

NBA / kahn05 / 2013-11-15 14:29:40
20131115 제임스 하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임스 하든(196cm, 가드)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휴스턴 로케츠가 15일(한국시간)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뉴욕 닉스를 109-106으로 꺾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6승 4패를 기록했고, 뉴욕은 3승 5패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하든이 36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와 제레미 린(191cm, 가드)도 각각 22점과 21점을 기록하며 하든을 지원했다. 뉴욕은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가 45점을 폭발시켰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뉴욕은 1쿼터 초반 카멜로와 안드레아 바르냐니(213cm, 센터)의 활약을 앞세워 6-11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휴스턴은 하든과 파슨스, 린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1-17로 역전하는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2쿼터 초반 패트릭 베벌리(185cm, 가드)와 프란시스코 가르시아(201cm, 가드)의 3점포가 터지며 38-27로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카멜로와 바르냐니가 2쿼터 후반 3점포를 연달아 꽂아넣으며 52-53으로 추격했다.

휴스턴은 파슨스와 하든의 3점포로 69-61로 다시 균형을 깨뜨렸다. 하지만 바르냐니의 외곽포와 J.R 스미스(198cm, 가드)의 3점 플레이로 4쿼터 초반 75-75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휴스턴은 옴리 카스피(206cm, 포워드)와 린의 외곽포가 터지며 83-75로 다시 달아났다. 하지만 뉴욕은 팀 하더웨이 주니어(198cm, 가드)가 연속 8득점을 몰아넣으며 추격 흐름을 만들어냈다. 바르냐니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91-91, 동점을 만들었다.

그렇지만 휴스턴은 하든이 4쿼터 5분을 남겨놓고 연속 7점을 몰아넣으며 102-93으로 승기를 잡아나갔다. 카멜로에게 연속 득점을 내줬으나, 하워드가 종료 1분15초를 남겨놓고 107-102로 달아나는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뉴욕의 추격 의지에 쐐기를 박았다.

# 15일 경기 결과

휴스턴(6승 4패) 109(28-23, 25-29, 22-20, 34-34)106 뉴욕(3승 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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