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커리 25점’ 골든스테이트, 디트로이트 격파
- NBA / kahn05 / 2013-11-13 15:27:1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경기 초반의 우위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3일(한국시간)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3-95로 꺾고, 시즌 5승(3패)을 기록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이 날 패배로 2승 5패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판 커리(191cm, 가드)가 25득점 8어시스트로 팀 공격을 주도했고,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와 저메인 오닐(211cm, 센터)이 각각 17점을 꽂아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 초반부터 클레이 톰슨(201cm, 가드)과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의 외곽슛이 터지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1쿼터를 35-16으로 앞선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이후에도 점수 차를 유지하며 승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와 그렉 먼로(211cm, 센터)가 16점 14리바운드와 15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하지만 이들의 활약만으로 골든스테이트의 폭발적인 공격력을 감당하는 것은 무리였다.
한편, LA 레이커스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즈를 116-95로 완파했다. 레이커스는 조던 힐(208cm, 포워드)과 닉 영(201cm, 가드)이 각각 21점과 17점을 넣으며 시즌 4승(5패)을 기록했다. 뉴올리언스는 에릭 고든(191cm, 가드)이 17점으로 분전했지만 3승 5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는데 실패했다.
# 13일 경기 결과
골든스테이트(5승 3패) 113(35-16, 27-25, 32-30, 19-24)95 디트로이트(2승 5패)
LA 레이커스(4승 5패) 116(22-19, 33-20, 31-23, 30-33)95 뉴올리너스(3승 5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