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 조지, “지금의 인디애나, 더욱 성숙하고 강력해”

NBA / kahn05 / 2013-11-11 00:04:02
20131030 폴 조지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가 7연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96-91로 꺾었다. 인디애나는 이 날 승리로 개막 7경기에서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음과 동시에, NBA 30개 구단을 통틀어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이 날 3점슛 3개를 포함해 24득점을 기록하며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18득점 8리바운드에 4어시스트와 2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7연승에 일조했다.

프랭크 보겔(40) 인디애나 감독은 “우리는 그저 우리 경기를 할 뿐이다. 연승 기록에는 신경쓰지 않는다. 1번 시드로 플레이오프에 참가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할 뿐이다”며 현재의 경기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조지 또한 “우리 팀은 지난 몇 년에 비해 더욱 성숙해졌다. 우리는 이기는 방법들을 배워나가고 있다. 연승이 깨지는 것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다만, 힘든 경기를 어떻게 이기느냐에 대해 걱정할 뿐”이라며 연승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를 상대로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폴 조지는 당시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에 맞서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웨스트와 로이 히버트(218cm, 센터) 또한 큰 경기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상승세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kahn05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