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팔꿈치 쓴 빈스 카터, 1경기 출전 정지

NBA / kahn05 / 2013-11-09 10:45:18
20131109 빈스 카터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빈스 카터(198cm, 가드)가 9일(한국시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NBA는 카터에게 1경기 출전 정지를 내렸다. 카터는 지난 7일 오클라호마시티와의 경기에서 팔꿈치를 썼고, 이로 인해 플래그런트 파울 2를 받았다. NBA 데뷔 후 16년 동안 한 번도 출전 정지를 받지 않았던 카터는 9일 미네소타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오클라호마시티의 루키인 스티븐 아담스(213cm, 센터)는 카터의 얼굴에 팔꿈치를 썼고, 카터는 이에 앙갚음을 하기 위해 아담스의 얼굴을 오른쪽 팔꿈치로 가격했다.

카터는 “농구를 보고 계시는 많은 팬들에게 죄송하다. 많은 팬들이 깨끗한 경기를 보기를 원했을 텐데 그렇지 못했다. 모든 팬들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며 자신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는 “상대의 플레이에 반응을 했을 뿐이었다. 경기를 하던 도중 나올 수 있는 행동 중 하나였다. 누군가가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렇게 반응할 수도 있는 것”이라며 그런 행동을 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빈스 카터(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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