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파우 가솔, “하워드의 선택, 존중해야 한다”
- NBA / kahn05 / 2013-11-07 14:08:55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하워드, 본인의 미래 선택할 관리 있다”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가 가세한 휴스턴은 현재 4승 1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선두권에 올라섰다. 하워드는 휴스턴에서 평균 17.4득점 14.6리바운드 1.6블록슛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위압감을 보이고 있다.
하워드는 지난 시즌 등 부상으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겪었다.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와 파우 가솔(213cm, 센터), 스티브 내쉬(191cm, 가드) 등과 함께 LA 레이커스의 ‘판타스틱 4’를 형성할 것으로 예측됐다.
그는 지난 시즌 평균 17.1득점 12.4리바운드에 2.4블록슛 1.4어시스트로 나쁘지 않은 기록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레이커스에 쉽게 녹아들지 못했고, 코비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하워드를 떠나보낸 레이커스는 2승 3패로 고전하고 있다. 코비의 부재가 가장 큰 요소이지만, 파우 가솔이 혼자 포스트를 지키는 것도 고민거리 중 하나다.
그렇지만 가솔은 덤덤했다. 그는 “하워드는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FA)의 권리를 행사한 것이다.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한 것일 뿐이다. 어느 팀에 있든 잘 되기를 바랄 뿐”이라며 하워드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하워드는 레이커스에 가세한지 불과 1년 만에 다른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그의 선택이 과연 시즌이 끝나고 어떤 결과로 드러날 것인지는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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