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클 카터-윌리엄스, 이 주의 선수로 선정
- NBA / kahn05 / 2013-11-06 01:39:1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클 카터-윌리엄스(198cm, 가드)가 ‘레전드’ 샤킬 오닐(42)과 동등한 대열에 올라섰다?
카터-윌리엄스는 개막 첫 주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이번 주의 선수’로 올라섰다. 신인이 개막 직후에 ‘이번 주의 선수’로 선정된 것은 샤킬 오닐(1992년, 올랜도 매직 소속)에 이어 두 번째다.
그는 개막 첫 주 평균 20.7득점 9.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개막 3연승을 주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마이애미와 ‘동부의 강호’ 시카고를 상대로 거둔 것이라 더욱 의미가 컸다.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카터-윌리엄스는 개막전에서 마이애미를 상대로 11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남다른 데뷔전을 치렀다.
서부 컨퍼런스에서는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이번 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그는 3게임 동안 평균 29.7득점을 기록하며 NBA 최고 기록을 세웠고, 미네소타는 러브의 활약으로 3연승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클 카터-윌리엄스(필라델피아 76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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