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앤드류 바이넘, “출전 시간, 조금씩 늘리겠다”
- NBA / kahn05 / 2013-11-06 01:37:3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앤드류 바이넘(216cm, 센터)이 예전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
양쪽 무릎이 모두 성하지 않았던 바이넘은 지난 시즌을 코트에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폭발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본인 또한 자신의 몸 상태에 확신이 서지 않은 것이다.
바이넘은 지난 4일 저녁(미국시간) 미네소타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무릎에 아직 통증이 있는 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서 출전 시간을 조금씩 늘릴 계획이다. 게임의 절반이라도 뛰고 싶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언급했다.
그는 또한 “복귀 자체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풋워크와 기본적인 기술 등을 가다듬는데 더 집중을 해야 한다”며 복귀보다는 자신이 집중해야 하는 부분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넘은 “아직 약간의 통증은 남아있지만, 상태가 나쁜 것은 아니다. 복귀 일정이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랜 시간을 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나는 재능과 기술이 있는 선수다. 그저 복귀하는 타이밍을 기다릴 뿐”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췄다.
바이넘은 브루클린과의 개막전에서 7분34초를 뛴 이후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이고 있다. 클리블랜드 또한 바이넘에 대한 기대가 크다. 바이넘 또한 팀의 기대와 부상으로 인해 조금씩 성숙해지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바이넘(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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