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10분 뛴’ 데론 윌리엄스, 시범경기에서 11점 활약

NBA / kahn05 / 2013-10-28 00:04:26
20131028 데론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가 처음으로 시범경기에 나섰다.

브루클린은 지난 25일 저녁(미국시간) 마이애미와의 시범경기에서 108-87로 완승했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인해 유타에서 재활 운동을 했던 윌리엄스는 이 날 처음으로 시범경기에 나섰고, 10분 동안 11득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코트에 복귀하게 돼 기분이 좋다. 이제야 팀의 일원인 것 같다고 느껴졌다. 농구가 그 동안 그리웠다. 우리 팀원들이 경기를 뛰는 것을 보고 싶었으나, 보는 것만으로는 지겹다고 생각했다”며 복귀 소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 날 야투 성공률 80%(5개 시도 중 4개 성공)를 기록했다. 2쿼터 들어 다친 발목을 시험하기 위해 돌파도 과감히 시도했다. 그는 2개의 어시스트와 1개의 스틸을 기록한 후, 벤치로 들어가 발목에 아이싱을 했다.

제이슨 키드(40) 브루클린 감독도 “그는 우리 팀의 엔진이다. 그는 코트에서 달리는 농구를 할 수 있는 이 중 1명이다. 그는 NBA 최고의 포인트가드 중 1명이다. 매일 더 나아지고 강해질 것”이라며 윌리엄스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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