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폴란드산 빅맨’ 마신 고탓,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 NBA / kahn05 / 2013-10-27 06:05:3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과 피닉스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워싱턴은 지난 25일(미국시간) 트레이드를 통해 피닉스로부터 마신 고탓(211cm, 센터)을 얻었다고 밝혔다. 워싱턴은 존 월(193cm, 가드)과 브래들리 빌(196cm, 가드) 등 신진급 가드를 주축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피닉스는 고탓과 섀넌 브라운(193cm, 가드), 말콤 리(196cm, 가드)와 켄달 마샬(193cm, 가드) 등 4명의 선수를 워싱턴으로 보냈고, 워싱턴은 계약이 곧 종료되는 에메카 오카포(208cm, 센터)와 2014년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피닉스에 건넸다.
고탓은 올해 29살로 지난 시즌 피닉스에서 평균 11.1득점 8.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워싱턴은 존 월과 브래들리 빌, 오카포를 주축으로 이번 시즌을 운영하고자 했다. 하지만 오카포의 목에 이상이 생기며 그 계획은 틀어졌다.
고탓의 가세로 인해, 워싱턴은 골밑에 안정감을 가져갈 수 있을 예정이다. 어니 그룬펠트 워싱턴 사장은 “인사이드에서 생산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다. 우리가 플레이오프 진출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고탓에게 많은 기대를 걸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신 고탓(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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