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론 윌리엄스, “몸 상태, 점점 나아지고 있다”

NBA / kahn05 / 2013-10-24 02:52:15
20130923 데론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가 지난 22일(이하 미국시간)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가했다.

브루클린은 22일 윌리엄스가 5대5 하프 코트 훈련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발목 부상으로 인해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었던 윌리엄스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아직은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는 못한다”고 최근 근황을 밝혔다.

윌리엄스는 23일 저녁에 열리는 보스턴과의 시범경기에 참가하지 못한다. 25일에 열리는 마이애미와의 경기에도 참가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 윌리엄스가 시범경기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윌리엄스는 “연습 때 15~20분 소화해서 어떻게 게임을 하겠는가? 조급해하지 않겠다. 지금은 좀 괜찮아졌으나, 며칠 동안 아프기도 했다. 확실한 것은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것”이라고 자신의 상태를 덧붙였다.

브루클린은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와 케빈 가넷(211cm, 포워드),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 등을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윌리엄스라는 구심점 없이 이들의 역할도 살지 못하는 법이다. 윌리엄스의 복귀 일정이 브루클린의 초반 기세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기도 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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