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레전드’ 빌 러셀, 권총 소지 혐의로 체포 해프닝
- NBA / kahn05 / 2013-10-21 00:03:2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레전드 스타’ 빌 러셀(79)이 권총 소지 혐의로 체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셀은 지난 주(이하 미국시간)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던 도중, 가방에 권총을 가지고 있다는 혐의로 인해 체포됐다.
미국 교통안전국은 “공항 경찰이 지난 16일 저녁 러셀의 가방에서 38구경 스미스 앤 웨슨 권총을 발견했고, 발견 직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국 대변인 로리 댄커스는 “러셀이 금지구역에서 권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몸을 수사했다. 하지만 그는 권총 소지가 허용되는 인원이었고, 체포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려났다”며 러셀이 체포 직후 풀려났다고 밝혔다.
러셀은 올해 79살로 보스턴 셀틱스에서 11번의 챔피언을 경험했던 레전드다. 그는 1973년부터 77년까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감독으로 활약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시애틀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1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러셀은 지난 주(이하 미국시간)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에서 소지품 검사를 받던 도중, 가방에 권총을 가지고 있다는 혐의로 인해 체포됐다.
미국 교통안전국은 “공항 경찰이 지난 16일 저녁 러셀의 가방에서 38구경 스미스 앤 웨슨 권총을 발견했고, 발견 직후 체포했다”고 밝혔다.
교통안전국 대변인 로리 댄커스는 “러셀이 금지구역에서 권총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의 몸을 수사했다. 하지만 그는 권총 소지가 허용되는 인원이었고, 체포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풀려났다”며 러셀이 체포 직후 풀려났다고 밝혔다.
러셀은 올해 79살로 보스턴 셀틱스에서 11번의 챔피언을 경험했던 레전드다. 그는 1973년부터 77년까지 시애틀 슈퍼소닉스의 감독으로 활약했고, 그 이후로 지금까지 시애틀에서 거주하고 있다. 2011년에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자유훈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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