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릭 로즈, “라이벌은 오직 마이애미”
- NBA / kahn05 / 2013-10-20 00:02:3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인디애나도 강력하다. 그러나 가장 큰 라이벌은 마이애미”
데릭 로즈(191cm, 가드)의 목표는 챔피언이었다. 로즈는 지난 18일 저녁(미국시간) 인디애나와의 시범경기 이후 “사람들은 우리와 인디애나가 라이벌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즈는 인디애나와의 시범경기에서 32점을 기록했고, 시카고는 인디애나에 103-98로 승리했다. 로즈는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하며 강력함을 보였다. 하지만 지금만 놓고 보면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인디애나의 전력을 낮게 평가했다.
반면, 탐 티보듀(55) 시카고 감독은 “우리와 인디애나는 같은 것을 놓고 싸우고 있다. 인디애나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다. 높이와 빠르기, 강인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 인디애나를 탄탄한 팀으로 평가했다.
정상을 목표로 두고 있는 로즈. 그가 과연 여러 경쟁자들을 제치고 2013~14 시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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