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데론 윌리엄스, 오른쪽 발목 통증 호소

NBA / kahn05 / 2013-10-12 00:02:23
20130923 데론 윌리엄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가 당분간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윌리엄스는 10일(이하 미국시간) 오른쪽 발목 통증이 낫지 않아 시범경기 3게임에 나서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가 결장하는 3경기는 12일에 열리는 디트로이트전과 14일에 열리는 필라델피아전, 15일에 열리는 보스턴전이다.

그는 결장하는 동안 오른쪽 발목 회복에 매진할 예정이다. 그는 17일에 열리는 마이애미와의 경기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클린은 30일 클리블랜드와 정규리그 개막전을 치르게 된다.

윌리엄스는 브루클린에서 열린 자서전 관련 행사 이후 “발목은 매일 좋아지고 있다. 다만, 그 과정이 느릴 뿐이다.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서는 것이 목표”라며 정규리그를 위해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슨 키드(40) 브루클린 감독은 “윌리엄스가 현재 가벼운 슈팅 훈련만 소화하고 있다. 그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며 윌리엄스의 기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론 윌리엄스(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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