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루디 게이, 시범경기에서 17점 맹활약

NBA / kahn05 / 2013-10-09 00:22:28
20131009 루디 게이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루디 게이(203cm, 포워드)가 브래드 스티븐스(37) 보스턴 신임 감독에게 NBA의 쓴 맛을 보여줬다.

토론토는 지난 7일 저녁(미국시간) 보스턴과의 시범경기에서 97-89로 승리했다. 루디 게이와 타일러 핸스브로(206cm, 포워드)가 각각 17점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주도했다. 더마 드로잔(201cm, 가드)과 테렌스 로스(200cm, 가드)도 각각 13점과 12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보스턴은 제럴드 월러스(201cm, 포워드)와 자레드 설린저(206cm, 포워드)가 각각 16점과 14점을 넣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스티븐스 보스턴 감독은 “48분 게임은 정말 다른 것 같다. 타임아웃 타이밍도 그렇고 모든 것들이 다르다. 공격 시간 24초도 마찬가지다. 시범경기가 7경기 있으니 그 동안 적응을 해야 할 것 같다”며 NBA의 경기 방식에 적응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토론토는 경기 시작 후 7분까지 14-2로 앞설 정도로 보스턴을 압도했다. 그러나 드웨인 케이시(56) 토론토 감독은 “시범경기에서 승리는 했지만 과제가 많다. 오늘 경기에서도 턴오버가 많았다”며 경기력에 불만을 표출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루디 게이(토론토 랩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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