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워싱턴 구단주, “팬들의 플레이오프 열망, 잘 알고 있다”
- NBA / kahn05 / 2013-10-06 00:29:01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구단주인 테드 리온시스(56)가 팬들의 열망을 확인했다.
리온시스 구단주는 지난 4일(미국시간) 베리즌 센터에서 “팬들의 기대가 우리를 더욱 좋은 팀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동부 컨퍼런스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우리가 능력을 발휘한다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팀 중 하나로 거듭날 것이다”며 팬들의 기대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은 지난 시즌 29승 53패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리온시스 구단주는 “팬들은 항상 기대를 하고 있다. 나 또한 패배가 신물난다”며 2013~14 시즌에는 이기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워싱턴은 ‘에이스’ 존 월(193cm, 가드)과 2012 드래프트 전체 3순위인 브래들리 빌(196cm, 가드) 등 여러 유망주가 버티고 있다. 특히, 월은 지난 시즌 초반 부상으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 이후 팀 승률을 5할 이상으로 이끌기도 했다.
리온시스 구단주는 “지난 시즌에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아쉬움이 있었다. 올해는 주전 선수들의 몸 상태가 다 좋은 편이다. 기대가 된다”며 2013~14 시즌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기대가 과연 결과로 실현될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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