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이크 우드슨, “J.R 스미스, 무조건 성장해야 한다”
- NBA / kahn05 / 2013-10-04 00:09:39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이크 우드슨(55) 뉴욕 감독이 J.R 스미스(198cm, 가드)의 성장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우드슨 감독은 2일(미국시간) “J.R 스미스는 기량이 성장할 필요가 있다. 성장해서 자신이 해야 할 것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J.R 스미스는 금지약물 양성 반응으로 인해 2013~14 시즌 5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다.
우드슨은 “내 의무는 스미스를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 문제를 다시 일으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스미스가 그런 문제를 일으켰다고 해서 밖으로 내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스미스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그는 또한 “스미스가 물론 잘못한 일을 한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를 팀 동료로써 사랑해야 한다. 뉴욕의 감독으로써 그의 잘못된 행동을 고쳐주고, 동시에 그의 농구 인생이 잘 풀릴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한다”며 스미스의 잘못된 행동과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스미스는 무릎 수술 이후 회복 중이다. 그는 “나는 매일 체육관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조금씩 하고 있다. 무릎 상태는 나아지고 있다. 개선의 여지가 보이고 있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한에서 최고의 선수가 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가 과연 우드슨 감독의 기대를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J.R 스미스(뉴욕 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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