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러셀 웨스트브룩, 다시 수술대 오른다

NBA / kahn05 / 2013-10-02 09:36:14
20130620 러셀 웨스트브룩

[바스켓코리아 = 이상우 인턴기자] 러셀 웨스트브룩(191cm, 가드)이 다시 수술대에 오른다. 시즌 개막 후 4~6주 정도를 결장할 예정이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해 플레이오프 때 오른쪽 무릎 연골이 찢어져 수술을 한 차례 받은 바 있다.오클라호마 시티의 단장인 샘 프레스티는 지난 5월의 수술 때 실밥이 느슨해 무릎이 부풀어 올랐고, 제대로 회복이 되지 않아 재수술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프레스티 단장은 웨스트브룩이 재활을 잘 소화해 냈으나 100퍼센트의 기량으로 복귀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주에 완전히 부상에서 돌아오면 림으로 돌진하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얘기했다.

웨스트브룩은 지난 해 리그에서 평균 23.2득점에 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서부지구 1위에 올려놨다. 그는 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부상을 당했고, 팀은 4승 2패로 컨퍼런스 준결승에 진출했었다. 오클라호마 구단은 그가 부상을 당한지 이틀 후에 그의 시즌아웃을 발표했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러셀 웨스트브룩(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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