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마크 잭슨, “골든스테이트, 우리는 좋은 팀이다”
- NBA / kahn05 / 2013-09-26 08:57:4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마크 잭슨(48) 감독이 골든스테이트의 희망 전도사가 될 것인가?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1일(미국시간) 트레이닝 캠프를 시작했다. 잭슨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을 포함한 팀 내 모든 인원이 볼 수 있도록 ‘50승 이상’이라는 단어를 적었지만 최근 들어 “Make it Happen”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잭슨 감독은 “나는 우리 팀원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된다면 많은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Make it Happen’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팀원들에게 남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그는 또한 “우리들이 많은 승수를 쌓을 수도 있다. 우리가 지난 해 했던 것처럼 조직력을 가다듬는다면 우리가 원하는 숫자를 완성시킬 수 있다. 내 임무는 선수들에게 가능성을 심어주는 것”이라며 선수들의 의지를 고취시키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고 덧붙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47승 35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차지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1라운드에서 덴버를 4-2로 꺾으며 가능성을 선보였다.
스테판 커리(191cm, 가드)와 클레이 톰슨(201cm, 가드),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와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로 이어지는 주전 5명이 모두 건강한 몸으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로 합류한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도 큰 힘이 될 것이다.
골든스테이트는 다크호스를 넘어 강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마크 잭슨은 또 한 번의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잭슨이 과연 팀의 희망 전도사로 골든스테이트를 얼마나 높이 이끌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크 잭슨(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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