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제이슨 키드 "마지막 슛은 존슨에게 맡기겠다"
- NBA / Jason / 2013-09-27 09:57:49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의 새로운 사령탑인 제이슨 키드 감독이 승부처 상황에서 조 존슨에게 공격을 맡길 것으로 발언했다.
브루클린에는 존슨 외에도 이번 시즌에 새로이 합류한 폴 피어스와 케빈 가넷은 물론이고 기존의 데런 윌리엄스까지 포진하고 있어 공격을 승부처에서 공격을 도맡을 선수들이 즐비하다. 그럼에도 키드 감독은 최고의 클러치 퍼포머로 존슨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참고로 존슨은 지난 시즌에 24초 미만의 3점 차 이내의 승부에서 10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존슨은 이 중 9번의 클러치샷을 성공시키며, 승부처에서 확실한 공격병기로 자리매김했다.
존슨은 브루클린에 합류하기 전부터 'Silent Killer(조용한 암살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다만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사실 존슨은 많은 팬들 사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존재'로 더욱 잘 알려져 있지만(?) 마지막 공격을 앞두고는 가장 매서운 승부사로 변하곤 한다.
이에 관하여 키드 감독도 "존슨의 기록을 보더라도 잘 알 수 있다"며 존슨을 치켜세웠다. 이어 존슨의 기록을 보며 "그가 승부를 결정지을 선수"라며 존슨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내기도 했다.
과연 신임 감독인 키드는 승부처의 가장 확실한 카드인 존슨을 앞세워 첫 시즌을 잘 치를 수 있을까? 키드가 존슨을 앞세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다가오는 시즌이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as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