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복귀 의지 투철' 데릭 로즈, “무릎은 전혀 이상없다”

NBA / kahn05 / 2013-09-24 00:16:54
20130716 데릭 로즈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과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를 수 있을 것인가?

NBA의 새로운 시즌도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데릭 로즈는 2013~14 시즌을 누구보다 기대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2011~12 시즌 무릎 부상 이후 2년 가까이 코트에 나서지 못했기 때문이다.

로즈는 “다리 상태는 괜찮다. 긍정적인 마음을 먹고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 팀 역시 좋은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것 같다.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다”며 다가오는 시즌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또한 “뎅이나 노아, 버틀러와 로빈슨 등 많은 선수들이 지난 시즌 열심히 뛰어줬다.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등 모든 경기에서 최선을 다했다. 이번 시즌에는 동료들에게 의지하지 않겠다”며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로즈는 “나는 동료들에게 맞추려고 노력하겠다. 그것이 나의 임무다. 내 임무는 동료들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는 것과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 팀의 모든 과정이 순탄할 것”이라며 시즌 전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그는 마지막으로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은 자신감이다. 나는 선수로써 매년 자신감을 증대시켜왔다. 올해도 지켜봐달라”며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밝혔다. 로즈가 과연 자신의 말대로 예전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ahn05 kahn05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