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바비 잭슨, 미네소타의 코칭스태프로 부임
- NBA / kahn05 / 2013-09-11 00:22:02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바비 잭슨(40)이 미네소타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잭슨은 지난 9일(미국시간) 미네소타의 선수 기량 개발 코치로 합류했다. 릭 아델만(67) 감독의 아들인 데이비드 아델만 또한 잭슨과 함께 미네소타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다.
잭슨은 1997년 덴버에 입단해 1998년부터 2시즌 동안 미네소타에서 활약했다. 그는 선수 시절 새크라멘토에서 5시즌, 휴스턴에서 1시즌 동안 릭 아델만 감독과 함께 한 적이 있다. 확실한 주전은 아니었지만 식스맨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던 잭슨은 커리어 통산 평균 9.7득점 3.1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잭슨은 “아델만 감독을 선수 시절부터 존경해왔다. 그의 밑에서 코치 생활을 한다는 것이 영광스럽다. 그를 도와 선수들의 기량을 어떻게 향상시킬지 고민해보겠다”며 코치로 부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잭슨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플립 손더스(58) 밑에서도 선수 생활을 한 적이 있다. 플립 손더스는 당시 미네소타의 감독이었고, 지금은 미네소타의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더스 미네소타 사장은 “잭슨은 선수들을 존중할 줄 안다. 지난 시즌 새크라멘토에서도 어린 선수들을 잘 지도했다. 아델만 감독과 나는 잭슨에게 친밀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 코칭스태프로써의 역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잭슨이 과연 플립 손더스 사장과 릭 아델만 감독의 기대에 부응할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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