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덕 노비츠키, “2016 리우 올림픽, 참가하고 싶다”
- NBA / kahn05 / 2013-09-11 00:19:3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덕 노비츠키(213cm, 포워드)가 2016 리우 올림픽에도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노비츠키는 2016년이면 만으로 38살이 된다. 하지만 그는 “2016년에도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고 싶다. 그 때도 승부처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국제 무대에 복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미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2016년까지 건강하다는 전제에서 건넨 말이다. 만약 그 때도 내가 건강하고 기량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대표팀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싶다는 뜻을 피력했다.
노비츠키는 최근에 열린 유로바스켓에 참가하지 않았다. 노비츠키가 빠진 독일은 A조 개막전에서 프랑스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지만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노비츠키가 2016 올림픽에도 참가할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이미 35살의 노장이고, 최근 2년 동안 기록도 저조했다. 노비츠키가 과연 자신의 소망을 현실로 이뤄낼 수 있을 것인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덕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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