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탐 티보도우, “센트럴 디비전, 만만치 않을 것”
- NBA / kahn05 / 2013-09-10 01:06:4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탐 티보도우(55) 시카고 감독은 이번 시즌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티보도우 감독은 “우리는 매년 새로운 도전 과제에 직면했다. 올해에는 센트럴 디비전이 강력할 것 같다”고 말했다. 동부 컨퍼런스 센트럴 디비전에는 시카고와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와 인디애나, 밀워키가 속해있다.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와 동부 컨퍼런스 최강 자리를 다툰 강팀이다. ‘보급형 에이스’로 거듭난 폴 조지(203cm, 포워드)를 포함,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가 건재하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카일리 어빙(191cm, 가드)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잠재력을 갖춘 팀이다. 필라델피아 소속이었던 앤드류 바이넘(216cm, 센터)이 합류했고, 1순위로 앤써니 베넷(203cm, 포워드)을 선택했다.
디트로이트는 조쉬 스미스(206cm, 포워드)와 브랜든 제닝스(185cm, 가드)가 새롭게 합류했고, 밀워키는 O.J 메이요(193cm, 가드)와 개리 닐(193cm, 가드) 등 자유계약선수를 적극적으로 영입했다.
티보도우 감독 역시 이런 점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시카고 역시 기존의 전력에 ‘에이스’ 데릭 로즈(191cm, 가드)가 복귀한다. 티보도우의 말이 경계의 의미인지 엄살인지는 시즌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탐 티보도우(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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