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연맹전] 수피아여고-수원여고, 3전 전승으로 결선 진출(9일 여고부 종합)

NBA / kahn05 / 2013-09-09 22:53:21
20130909 수피아여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수피아여고와 수원여고가 3연승으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수피아여고는 9일 여수 쌍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3회 추계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에서 기전여고를 77-69로 격파했다. 수피아여고는 3전 전승으로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수피아여고는 이선영(34득점 17리바운드 2스틸)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최세진(17득점 7리바운드)과 정지윤(11득점 2리바운드)도 이선영을 거들었다. 한편, 이현경(24득점 6리바운드 2스틸)과 김보연(22득점 5리바운드 2스틸)이 분전한 기전여고는 첫 승 후 2연패를 당하며 예선 탈락했다.

법성고는 제주여상을 58-44로 꺾고, 2연승을 거두며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법성고는 이명관(29득점 6리바운드 5스틸 2어시스트)가 공격을 주도했고, 이주영(16득점 15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제주여상은 임수지(18득점 14리바운드)와 송수은(16득점)이 분전했지만 3전 전패로 예선 탈락했다.

수원여고는 온양여고를 64-42로 완파했다. 수원여고는 배예림이 29득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맹활약으로 후반 들어 손쉬운 경기를 펼쳤다. 한편, 온양여고는 윤예빈(12득점 7리바운드 2스틸)이 분전했지만 조 2위로 결선 진출하는데 만족했다.

마산여고는 여고부 마지막 경기에서 춘천여고를 71-50으로 완파했다. 김연희(21득점 8스틸 5리바운드)와 이민주(16득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첫 승을 거뒀지만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 9일 여고부 경기 결과

수피아여고(3승) 77(-14, -20, -16, -19)69 기전여고(1승 2패)

법성고(2승 1패) 58(17-6, 23-4, 6-14, 12-20) 44 제주여상(3패)

수원여고(3승) 64(16-13, 13-11, 16-5, 19-13)42 온양여고(2승 1패)

마산여고(1승 2패) 71(25-15, 17-7, 16-15, 13-13)50 춘천여고(3패)

사진 제공 =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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