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본격적인 훈련 모드에 돌입한 스테판 커리

NBA / kahn05 / 2013-09-07 00:46:14
20130827 스테판 커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스테판 커리(191cm, 가드)가 바쁜 여름을 마치고 농구인 모드로 돌입했다.

커리는 지난 시즌 78경기에 출전해 평균 38.2분을 소화했고, 22.9득점 6.9어시스트 4.0리바운드에 1.6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외곽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3점슛 성공률이 45.3%에 달할 정도로 정확한 슈팅 능력을 보여줬다.

그의 폭발적인 득점력은 플레이오프에도 이어졌다. 1라운드에서는 평균 39.8분을 소화하며 24.3득점 9.3어시스트 4.3리바운드에 2.2스틸을 기록했고, 2라운드에서는 평균 42.8분을 소화하며 22.5득점 6.8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커리는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와 함께 팀 훈련에 자원했다. 그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 몸 상태를 유지하고 게임에 임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하지만 게임과 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선수로써 당연히 해야 할 임무라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시즌 47승35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다. 커리와 리를 포함해, 클레이 톰슨(201cm, 가드)과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 등 주전들도 곧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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