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토론토, 퀸튼 리차드슨 웨이버 공시
- NBA / kahn05 / 2013-09-05 01:33:16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퀸튼 리차드슨(198cm, 포워드)이 토론토에 입단한지 두 달도 되지 않아 방출당하고 말았다.
토론토는 지난 3일(이하 미국시간) 퀸튼 리차드슨을 웨이버 공시했다고 밝혔다. 리차드슨은 뉴욕에서 트레이드된지 2달도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현재 토론토 유니폼을 벗게 되는 상황에 놓이고 말았다.
토론토는 지난 7월 10일 안드레아 바르냐니(213cm, 센터)를 뉴욕으로 보내는 대신에 퀸튼 리차드슨과 마커스 캠비(211cm, 센터), 그리고 스티브 노박(208cm, 포워드) 등 3명의 선수를 영입했고, 3장의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아왔다.
리차드슨의 방출은 예상하기 힘들었다. 그는 NBA 13년 차의 베테랑으로 연봉에 대한 문제도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토론토는 트레이드로 영입했던 마커스 캠비가 바이아웃을 통해 휴스턴으로 이적했고, 리차드슨마저 방출시키며 트레이드의 효과를 보는 것이 사실상 힘들어졌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퀸튼 리차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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