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캐런 버틀러, 밀워키로 트레이드
- NBA / kahn05 / 2013-09-02 00:48:20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밀워키 벅스와 피닉스 선즈가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피닉스는 캐런 버틀러(201cm, 포워드)를 밀워키로 보냈고, 밀워키는 이스마엘 스미스(183cm, 가드)와 비아체스라프 크라프스토프(211cm, 센터)를 피닉스로 보냈다.
버틀러는 밀워키로 이적하면서 자신의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지난 7월 3자 트레이드를 통해 LA 클리퍼스에서 피닉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2달도 되지 않아 또 다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피닉스로 이적한 스미스는 지난 3시즌 동안 5팀에서 활동했다. 그는 지난 시즌 올랜도에서 36경기, 밀워키에서 16경기를 뛰며 총 52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 평균 9.9분을 소화하며 2.4득점 1.7어시스트 1.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크라프트소프는 올해 2번째 시즌을 맞게 된다. 그는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이번 시즌 1라운더로 피닉스에 합류하는 알렉스 렌(216cm, 센터)과 함께 포스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시즌 디트로이트에서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8.9분을 소화했고, 3.1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캐런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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