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테판 커리, “다음 시즌, 수비 능력 향상시키겠다”
- NBA / kahn05 / 2013-08-27 00:08:07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공격형 가드 스테판 커리(191cm, 가드)가 수비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커리는 폭발적인 외곽포로 골든스테이트의 공격 농구를 주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의 활약으로 서부 컨퍼런스 6위(47승 35패)를 차지했고, 덴버를 꺾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까지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산 호세 머큐리 뉴스의 마르커스 톰슨은 커리에게 “공격 부담이 가중된 편인데 수비까지 집중할 수 있겠느냐?”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에 커리는 “문제가 없다. 당연히 가능하다. 이번 여름에 체력 단련을 철저히 했다. 비록 내가 최고의 수비수는 아니겠지만 상대 공격수를 괴롭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또한, 커리는 “사람들이 내가 수비를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나 역시 수비 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리고 수비가 모든 것은 아닐 것이다”며 사람들의 편견에 대응했다.
커리는 항상 자신이 향상시켜야 할 부분을 인지하고 그 부분에 대해 노력했다. 다음 시즌에는 공격에 대한 부담을 느끼겠지만 수비 또한 하지 않을 수 없는 노릇이다. NBA의 대표적인 공격형 가드인 커리가 다음 시즌에는 수비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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